카고룩스가 아프리카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나단 클라크 카고룩스 아프리카지역 책임자는 지역 언론을 통해 동아프리카지역 서비스를 보다 다각화 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는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간다, 루사카, 하라레 등 핵심 지역들에 대한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잠비크는 많은양의 천연자원이 있어 향후 네트워크 확대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기사 : 지난해 실적 악화 '하팍로이드'···매출 감소
이전기사 : 日, 해상 수출입 '컨' 2년 연속 증가 전망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