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탈리아항공은 로마와 멕시코시티노선을 오는 7월 3일부터 주4편으로 증편한다. 현재 이 노선을 주3편 운항하고 있다. 투입 기종은 ‘B777’.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중남미노선은 하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로, 산티아고, 리오데자네이로, 하바나, 멕시코시티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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