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AC)는 여름부터 텔아비브노선에 공급력을 확대한다. 토론토-텔아비브는 연중 내내 주 7회 운항하며. 또 몬트리올-텔아비브는 6월 22일~10월 16일 동안 주 2회 운항에 들어간다.
“국제선 확장전략 일환으로 텔아비브에 운항을 결정했으며 2월에는 몬트리올-상하이 취항도 앞두고 있다” 며 “여름에 몬트리올-알제, 마르세유, 레이캬비크, 댈러스의 새로운 노선에도 취항하게 된다”고 항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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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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