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항공화물 핸들링 업무를 ‘국제항공화물터미널(IACT)’에 위탁했다.

이에따라 나리타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화물에 대해 2월 1일부터 IACT가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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