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서 USA 에어 앤 씨 로지스틱스가 LA사무소를 공항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아시아시장의 항공과 해상화물 수요 증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항 인근 사무실로 이전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닥서 USA 서안 책임자 해리 파타스(Harry Pattas)와 직원 28명이 LA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파타스는 피닉스 사무소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다음기사 : 수출 첨부서류 전자제출制 시행
이전기사 : KWE 수출 항공화물 28%, 유센 9.5% 증가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