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 닝보-티벳 랏사 간 ‘컨’ 철도운송

총 4,500km..트랜짓타임은 5일..신규 노선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7.01.05l수정2017.01.05 11:3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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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OSCO가 칭장철도(青蔵鐵道)를 통해 닝보(寧波)에서 티벳 랏사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철도운송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총 4,500km로 트랜짓타임은 5일이다. 첫 운항에서 컨테이너 70개(생수 1,890t)를 적재해 운송을 완료했다. 닝보에서 육상운송으로 상하이까지 운송한 다음, 상하이에서 절강성까지 철도를 통해 운송했다.

이에대해 COSCO는 “단위 적재 시스템을 통해 물류비 절감과 운송효율을 향상하게 됐다”며 “이번 운항을 계기로 중국 연안지역과 내륙 간 물류빈도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최근 저지앙성 이우(Yiwu)에서 영국 런던까지 첫 화물열차도 운항에 들어갔다. 에 대해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시, 폴란드, 독일, 벨기에, 프랑스를 경유한 총 1만 2,000km에 달한다. 트랜짓타임은 18일.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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