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항공(RY)은 앞으로 3년 이내에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중국민항당국의 운항, 노선에 대한 허가 문제로 구체적 운항시기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이 항공사는 샤먼항공(MF)의 자회사로 지난해 여객기 운항을 시작해 중국내 13개 지역에 취항하고 있으며 B737-800 4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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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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