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가 오는 2025년 까지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감축계획은 과학에 근거한 체계적인 접근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회사는 사무실, 물류창고, 회사 화물차 및 모든 차량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2025년 까지 2013년 대비 20%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하지 않고 위탁해 운영하는 차량에서 배출되는 오실가스도 15% 까지 감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