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로지스틱스, ‘보필 앤 아르난’ 합병

합병후 패션물류부문 강화 방침...유럽 교두보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6.12.21l수정2016.12.21 09:5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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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로지스틱스네트워크(KLN)가 스페인의 프레이트 포워더이자 통관업체인 ‘보필 앤 아르난(Bofill & Arnan)’의 포워딩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1920년에 설립된 ‘보필 앤 아르난’은 스페인에서 중국, 대만, 인도에 대한 서비스 특화가 이뤄진 포워더다. 이번 인수로 케리로지스틱스는 항공·해상운송은 물론 통관, 문전(門前) 서비스까지 광범위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수이후 케리로지스틱스는 스페인에서 4개 거점(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알리칸테)을 운영하게 된다.

스페인이 케리로지스틱스의 주요 고객사인 의류업체들의 본고장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투자도 앞으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케리로지스틱스는 현재 세계 41개국, 700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전세계 물류시설도 총 400만 ㎡에 달한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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