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와 일본항공이 유럽-일본 노선에서 코드셰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편도 구간에 프랑크푸르트와 헬싱키를 각각 1회 경유한다고 설명했다. 핀에어와 일본항공은 협력관계 강화에 따라 일본-유럽 노선 운영에 대한 모든 매출도 공동으로 관리하게 된다. 노선 공동운항에 따라 양사는 주당 24회 정기편 운항이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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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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