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海 통해 이란→러시아 복합일관수송

FESCO, 40피트 리퍼 컨테이너 10개 운송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6.11.16l수정2016.11.17 14:37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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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물류기업인 FESCO 트랜스포테이션 그룹이 올 초부터 시작한 ‘러시아 → 이란’ 간 카스피해를 통한 복합운송 서비스인 ‘FRIS(FESCO Russia Iran Service)’를 최근 ‘이란 → 러시아’노선까지 확대에 들어갔다.

카스피해 북부에 위치한 올야(Olya) 항만과 공동 협력으로 진행하게 됐다. 최초 서비스는 40피트 냉동 컨테이너 10개로 이란의 안잘리(Anzali)항을 12일 출발해 17일에 올야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이후 FESCO는 트럭킹을 통해 모그크바와 니즈니 노브고로드(Nizhny Novgorod)까지 약 2,500km를 육상운송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도착 예정은 11월 20일로 총 트랜짓타임은 8일이다.

FRIS 서비스를 통해 러시아에선 주로 비철금속, 목재, 기계설비를 운송하게 된다. 또 이란에선 주로 식료품, 건축자재, 석유화학제품을 운송하게 된다.

앞으로 FESCO는 올야항과 이란 주요 항만(나우샤르(Nowshahr) 또는 안잘리) 간에 자체적인 배선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스피해를 경유함에 따라 이전 육상운송에 비해 물류비와 트랜짓타임을 대폭 단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FESCO는 설명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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