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을 허브로한 동하이항공(DZ)이 2일 보잉에 ‘787-9 드림라이너’ 5대를 확정 발주했다. 또 이 항공사는 지난달에도 ‘737 MAX’ 8대도 발주한 바 있다.

동하이항공은 지난 2006년 화물항공사로 출발했다. 2014년부터 여객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B737-800’ 13대로 중국 10개 도시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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