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中, 복합운송 서비스 시작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6.11.02l수정2016.11.02 13:5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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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가 중국에 대한 화물철도 운송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항형태는 일리치브스크(Illichivsk)항에서 중국까지로 카스피해를 연결한 서비스다. 서비스 명칭은 ‘TITR(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로 철도·해상 복합운송 서비스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TITR’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물류비는 컨테이너당 약 6,000달러로 현재 물류비보다 약 30%가 절감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올 초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중국을 연결하는 테스트 서비스를 통해 20개의 컨테이너를 운송한 바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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