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정항공(CF)에서 화물기로 전환한 첫 B757-200F를 10월 초에 재인도 받았다. 중국남방항공(CZ)에서 운항하던 여객기의 화물기로 전환을 프리지션 에어크래프트 솔루션에서 담당했다. 한편 이 항공사는 중국국제항공으로부터 포괄임차로 B757-200F 4기를 도입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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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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