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중국의 GDP가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한 52조 9,971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분기와 2분기의 증가율과 같은 수준으로 당초 예상과 비슷한 주순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1차산업이 3.5% 증가했고 2차산업이 6.1%, 3차산업이 7.6%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기사 : 광양항, ‘해상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이전기사 : 터키항공, BGW와 DMM에 주1편 화물기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