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오는 19일부터 이스탄불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간 주2회 화물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투입기종은 'B737'이며 이스탄불에서 매주 수·토요일 출발하게 된다. 아스타나(Astana)는 알마티(Almaty)에 이은 카자흐스탄의 제2의 도시다. 구체적인 운항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 이스탄불-아스타나 노선(TK1354/1355 편)
▷ 이스탄불 발(수·토요일) 17시 05분 → 아스타나 도착(목·일요일) 01시 15분.
▷ 아스타나 발(목·일요일) 03시 00분 → 이스탄불 도착(목·일요일) 06시 11분.
▷ 이스탄불 발(수·토요일) 17시 05분 → 아스타나 도착(목·일요일) 01시 15분.
▷ 아스타나 발(목·일요일) 03시 00분 → 이스탄불 도착(목·일요일) 0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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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