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파손으로 인해 북아일랜드 허브공항인 벨페스트공항 활주로의 이착륙을 막고 있던 TNT의 737화물기가 성공적으로 견인됨에 따라 공항 운영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공항 측이 최근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6시 착륙 직후 타이어 파열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