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이 10월 2일부터 대서양 횡단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GX서비스의 기항 순서는 르하브르, 앤트워프, 로테르담, 브레머하펜, 찰스턴, 서배너, 매이애미, 베라크루즈, 알타미라, 휴스턴, 뉴올리언즈 순이다. 선사 관계자는 최상의 정시성 서비스를 통해 유럽-미 남대서양 항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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