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이 내년 1월 3일부터 호찌민과 일본 후쿠오카(福岡)노선을 주3편(VN350/351편)으로 증편한다. 현재 주2편(목, 일요일)에서 주3편(화, 목, 일요일)으로 확대된다.

후쿠오카노선 증편에 따라 하노이와 후쿠오카노선은 월·화·금·토요일편에서 월·수·금·토요일편으로 각각 변경해 일본노선을 데일리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