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아태지역 특송 서비스 지역 확대

이충욱 기자l승인2015.10.13l수정2015.10.13 09:4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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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가 세계 4만 1,000개 이상의 추가 우편번호를 대상으로 UPS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이른 시간대에 배송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오는 10월 19일부터 UPS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신규 추가된 우편번호로도 물품을 배송할 수 있다. 추가된 우편번호 중 23,000개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그리고 대만을 포함한 아태지역이다.

지역에 따라 다음 서비스 가능한 영업일 오전 10시 30분, 낮 12시, 또는 오후 2시까지 배송을 보장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 및 기업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특히 긴급 배송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적당한 서비스라고 UPS가 설명했다. UPS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의 서비스 권역은 세계국내총생산(GDP)의 91%를 차지하는 65개국이다.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는 UPS의 특송 포트폴리오의 일환이다. UPS 특송 포트폴리오는 3개의 정시 배송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른 아침 배송을 위한 익스프레스 플러스(Express Plus)는 27개국 , 낮 배송을 위한 익스프레스(Express)서비스는 65개국, 업무 시간 내 배송하는 익스프레스 세이버(Express Saver)의 서비스 지역은 220개국이다.

난도 세사론 UPS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UPS의 서비스 확대와 아시아에 지속적 투자는 고객들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 UPS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는 아시아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부품에 대한 수입과 완제품에 대한 수출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월드와이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나고 있는 아시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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