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의 미국지사장이 교체된다.

기술/국제운송 담당 최고경영자로 임명된 패트릭 모벨(Patrick Moebel)은 얼마전까지 쉥커의 미국지사장으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엑셀의 CEO인 '믹 파운튼'은 "패트릭은 미국내 물류업계 인물들 중 최고의 지도자감"이라고 임명배경을 밝혔다.

패트릭의 최초 근무지는 달라스 지역이 될것이라고 알려져있다.


김용상 기자 dragon@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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