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운의 한국 현지법인인 넥스글로벌 로지스틱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네모토 마사나오(根本政直)가 새로 부임했다. 한국법인 설립이래 5년 이상 한국에서 근무했던 이치노세코오에 대표는 동경항공지점으로 발령됐다. 다음기사 : 마린아이닷컴 사무실 이전 이전기사 : 자동차/전자업계 SCM 컨퍼런스 트윗하기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세계 ‘컨’ 물동량 4개월 연속 상승세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BPA ‘컨’터미널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수에즈운하, 통항선박 40%나 급감 IPA 현장 방문으로 수출 물류 활성화 나서 CJ대한통운 미래 물류기술 선보여 지니항운, 카녹샤크항공 국내 GSA 계약 한진, 부산 ‘컨’터미널 新노선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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