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욱 대표에 이어 7월 1일 정식취임

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법정관리인)로 현 부산지사장인 이국동 전무가 내정돼 곽영욱 전 법정관리인의 뒤를 잇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통운에 따르면, 이국동 신임대표는 오는 7월 1일 정식 취임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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