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스타항공(GD, 대표 : 이우평)이 지난 14일 인천-톈진(TSN)노선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
GSA는 (주)한진으로 ‘B747-400F’을 투입해 주2편을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
매주 목, 토요일 톈진에서 07시 30분에 출발해 인천고이항에 10시 20분에 도착하게 된다. 다시 인천에서 12시 20분에 출발해 톈진에 12시 55분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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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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