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화물부문이 15일 캄보디아에 ‘아시아 GSA’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캄보디아는 최근 의류, 섬유, 신발 등에 대한 항공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 등을 통해 서비스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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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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