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TNT코리아와 UN세계식량계획이 주최한
‘2010 워크 더 월드’에서 어린이들이 전세계 배고픈 전세계 친구들을 위해 모아온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1km를 걸을 때 마다 천 원씩 적립한 기금은
전 세계 굶주린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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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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