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까지 보잉외 기종의 화물기 개조 작업은 있어왔으나 보잉기로는 최초다.
이로써 이 새로운 기종은 B747-400SF라 불리며, 113톤 이상의 화물 적재가 가능할 것으로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캐세이 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가 운항 기자재 확대 차원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최대 12대의 B747-400기의 화물기 개조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B747-400기를 타 항공사로부터 순차적으로 구입키로 했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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