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6월 2일부터 인천-시애틀 간 주3회 취항으로 개편한다. 투입기종은 '보잉 777'로 시애틀은 대한항공의 미국 10번째 취항도시다.대한항공은 이번 추가 취항에 대해 미국 북서부에 대한 수요 증가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주 화, 목, 토요일 14시 05분(현지시간)에 시애틀을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17시 05분에 도착하게 된다.또 인천에서는 매주 화, 목, 토요일 18시에 출발해 시애틀에는 현지기간으로 같은날 낮 12시에 도착하게 된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중국적 항공사 '보잉 787 드림라이너' 60대 발주 이전기사 : 한진해운, 창립 28주년 바다 사진전 개최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獨 DB쉥커 인수에 20개 이상 업체 참여 엑스트란스글로벌 국내 GSSA 합작사 출범 ‘신뢰도’와 ‘물류비’ 가장 큰 고려사항 북유럽항로 ’컨‘ 운임 50%나 떨어져 세계 항공화물 5.2% 증가한 ‘6,100만t’ 대체연료 공급망 구축이 “탈탄소” 핵심 주목해야 할 물류 스타트업 10大 기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亞 항공사 2월 화물수요 2% 증가해 EK, 네스테와 SAF 공급계약 확대 국제물류協,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공항공사, 'SNS 서포터즈 4기' 위촉 코스모항운, 4월 1일 승진인사 단행 웨스트젯, 5월 인천 주3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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