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단일 컨테이너 터미널인 부산 신항만에 최근 처음으로 터미널 장비가 최근 반입됐다.

이 갠트리 크레인(double enntilever rail mounted)은 65톤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이 크레인은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81대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된 것이다. 이같은 효율적 장비 도입으로 한국이 동북아 물류중심국으로 발전하는 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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