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중국세관(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과 재경부(Ministry of Finance), 토지자원부(Ministry of Land and Resources)가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 물류파크는 닝보항의 베이룬(Beilun) 컨테이너부두를 비롯 인근 0.95스퀘어 킬로미터를 커버하게 되며, 선진 창고시설과 물류관련 시설 등 전문화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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