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의 CEO인 마이크 에스큐(Mike Eskew)가 US-China Business Council의 대표로 선출됐다..

UPS의 CEO인 마이크 에스큐가 지난 2004년 1월20일, 워싱턴에서 US-China Business Council의 대표로 선출됐다. 이 자리에서 마이크 에스큐는“지난 몇십년동안 미국과 중국은 발전된 무역관계로의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고, 보다 더욱더 발전된 무역관계국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있으며, 이는 UPS에게 기회시장으로써 현재 UPS는 중국내 네트워크을 확장하고 있다"며“UPS의 확장된 중국내 서비스로 세계 모든기업의 무역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는 상호관계로 발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에스큐는 32년간 UPS에서 몸담은 베테랑으로써, 2002년에 UPS의 CEO로 선출되어 현재 수출의원회 회장직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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