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 철도기업인 SCNF가 TNT로지스틱스 프랑스 현지법인과 초고속열차인 'TGV'의 부품 물류관리 계약을 6년 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약 8,000만 유로 정도이며 2006년부터 TNT로지스틱스가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TNT로지스틱스는 프랑스 전역 55개 열차 수리센터에 대한 부품조달뿐만 아니라 재고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TNT는 파리에 약 4만 5,000평방미터에 달하는 물류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품의 배송과 관리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SAP, 인터맥과 파트너십..중기 RFID도입지원 이전기사 : TNT로지스틱스, 中서 자체 IT 플랫폼 런칭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세계 ‘컨’ 물동량 4개월 연속 상승세 항공화물 운임 ‘2.48弗/kg’ 연이은 강세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CX 항공화물 11% 증가 UA는 2% 감소 日 국제선 수출 항공화물 ‘3.31%’ 감소 하팍로이드, 亞→유럽항로 FAK 인상 보잉 “잇딴 악재” 이번엔 화물기 인도지연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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