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ANA)는 최근 필리핀항공(PR)과 제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ANA는 나리타/하네다 - 마닐라노선 주14편, 필리핀항공은 필리핀에서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후쿠오카 등 주60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 항공사의 일본과 필리핀 간 네트워크가 주74편으로 확대된다.
이에따라 양 항공사는 양국 정부의 인가를 얻는대로 코드세어를 실시하게 된다.
다음기사 : 홍콩익스프레스, 11월부터 하네다노선 더블데일리
관련기사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