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X(D7)가 내년부터 두바이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현재 두바이노선 운항을 위해 토니 페르난데스 CEO가 에미레이트 당국과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항공사는 현재 중동노선으로 쿠알라룸푸르와 제다노선을 주4편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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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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