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X의 태국 현지법인인 ‘타이 에어아시아X(XJ)’가 일본의 항공화물판매 대리점(GSA)로 ‘아시아 카고’를 임명했다.
이 항공사는 9월 1일부터 방콕 돈무앙공항과 나리타노선을 데일리, 돈무앙-오사카노선을 주5편 각각 운항에 들어간다. 투입 기종은 모두 ‘A330-3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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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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