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미국 멤피스의 물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2016년까지 총 1만 3,000㎡을 증축해 약 3만 9,000㎡까지 확대한다. 총 공사비는 7,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확장 완료되면 전자상거래 물량 중심으로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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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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