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운송협회에서는 회원사소속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외국물류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중국 진황도항만을 비롯한 북경 산업시찰행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복합운송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 및 가족은 참가가 가능하다.인청항에서 출발해 진황도항만의 물류창고를 시찰하고 북경의 천안문, 자금성, 이화원, 만리장성 등으로의 여정이 계획돼 있다.참가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복합운송협회 관리부(T.733-8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기사 : 한진해운, CEO와 릴레이 열린 대화 이전기사 : 동남아해운, 정기주주총회‥작년 매출 4,298억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세계 ‘컨’ 물동량 4개월 연속 상승세 항공화물 운임 ‘2.48弗/kg’ 연이은 강세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세계 ‘컨’ 운임 당분간 하향 조정세 유지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CX 항공화물 11% 증가 UA는 2% 감소 日 국제선 수출 항공화물 ‘3.31%’ 감소 하팍로이드, 亞→유럽항로 FAK 인상 보잉 “잇딴 악재” 이번엔 화물기 인도지연
복합운송협회에서는 회원사소속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외국물류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중국 진황도항만을 비롯한 북경 산업시찰행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복합운송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 및 가족은 참가가 가능하다.인청항에서 출발해 진황도항만의 물류창고를 시찰하고 북경의 천안문, 자금성, 이화원, 만리장성 등으로의 여정이 계획돼 있다.참가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복합운송협회 관리부(T.733-8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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