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환경영화제(GFFIS)를 공식 후원한다.
UPS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금 2만 2,8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영화제는 ‘그린 아시아’라는 테마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또한 UPS는 우수환경영화를 제작하는 그린 프로덕션과 협력해 총 3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한다. 이 영화들은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내 각각 총 2회씩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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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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