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북미지역의 소매, 생산, 헬스케어 시장 확대와 이를 위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시설 확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설이 확충되는 지역은 캘거리와 캔터키 주에 위치한 헤브론, 캘리포니아주의 미라로마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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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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