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카고(한국지사장 : 헤르만 준커)는 지난 10일 마포의 한 음식집에서 고객사를 초청해 비어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헤르만 준커 한국 지사장을 포함해 고객사 100여 곳이 참석해 다양한 게임과 행사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헤르만 준커 지사장은 "올해도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며 "동반자 관계로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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