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아프리카 동맹인 EWATA가 가나 정부가 도입한 화물세금(Freight Tax)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이 항로 유럽발 화물을 대상으로 TEU당 25유로, 유럽향 화물은 TEU당 15유로의 화물세금할증료(Freight Tax Surcharge)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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