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터 및 포워딩업체인 나비트란스가 정저우, 상하이에서 벨기에 리에주를 연결하는 노선 주 2회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기종은 TNT B747-440F 기종이며, 다음 취항지로 벨기에 왈로니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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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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