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슨(대표 : 양철수)이 미 세관 AMS 신고 전송 서비스 관련 오는 3월 7일부터 'AMS 보너스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랙슨이 제공하는 'AMS 보너스 포인트 제도'는 전송되는 HWAB(FHL) 한 건당 5점의 포인트를 부여해 이후 상품권 등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로 지난 2000년부터 예약, 추적 등의 일반 서비스에도 적용해 오고 있던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해당 월, 익월에 전송한 건수만큼 적립되며 http://www.TraxonAMs.com과 http://www.Traxon.co.kr 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