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가 독일의 청요용품 생산업체인 바이레다와 터키 내 320개 지점으로의 물류공급 계약을 오는 2015년 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세바는 터키 게브제에 위치한 7만 ㎡ 규모의 물류센터를 통해 각종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터키내 매장으로 제품을 배송하기 전 이 센터를 통해 집하와 포장, 분류 등의 과정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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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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