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엘만 관리자는 올해 43세로 자동차 물류부문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퀴네앤드나겔에서 자동차산업 총 책임자를 수행한 바 있다. ABX는 앞으로 자동차 물류부문을 '브랜드'화시켜 북미와 아시아지역에서 중점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에서 ABX로지스틱스는 중국을 거점으로 자동차 물류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현재 이를위해 중국에도 자동차물류 책임자를 두고 있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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