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오 스즈키(鈴本繁夫) KWE코리아 대표이사가 18일 정식 취임했다.

스즈키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58년 생인 스즈키 대표이사는 81년부터 KWE에 입사해 수출영업 쪽에서 주로 일을 해 왔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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