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이 두 회사는 글로벌 전자소싱(e-sourcing)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각각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 전자물류 프로젝트에 포커스를 맞춰온 한국전자물류는 유럽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글로맵닷컴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한국을 비롯 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진희 기자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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