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가 스페인 톨레도 온티골라에 240m² 규모의 특수 화학 창고시설을 설립했다.
관계자는 “새 창고는 화학품 및 위험물질에 대한 안전규정을 철저히 지켜 건설됐다”고 밝혔다. 구역간의 독립성을 유지했을뿐만 아니라 화재에 대비한 다양한 시설들이 곳곳에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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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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