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인은 일본의 신용평가기관인 R&I사가 자사의 장기부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기업어음등급도 a-2에서 a-1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등급상향조정의 주요요인은 지난 10일부터 효력을 발휘한 천연자원과 에너지 수송부문과 석탄과 철강 수송 부문에서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고객 유치 능력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R&I사 관계자는 오는 2006년쯤에는 K라인이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다음기사 : 삼성전자 항공수출 물량 계약사, 계약 완료 이전기사 : 페덱스, 북미지역 신설 센터 건립 및 확장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E,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CJ대한통운, 로봇 활용 택배배송 실증 롯데글로벌로지스, 中 ‘메그비’와 MOU 체결 물류단지 화재예방 플로깅 캠페인 실시 1분기 중국 항공사 항공화물 36.4% 급증 프랑스 항공 관제사노조 25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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