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G 던컨(Douglas G. Duncan) 회장은 "새로운 센터의 오픈과 기존시설의 확장은 페덱스 프레이트가 북미 지역에서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속적 투자는 고객의 서비스요구에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백지영 기자 indiee@cargonews.co.kr
다음기사 : K라인,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전기사 : 루프트한자카고, 4월부터 화물운임 인상